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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doore
1
2004-01-14 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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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악과 고난을 왜 허용하시는가?
주위를 둘러 보라. 우리는 어지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 질병, 죽음, 그리고 비극이 지구를 휘감고 있다. 민족과 나라 간에는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때때로 한 줄기 아름답고 희망 찬 빛 줄기가 내리쬐지만 그것은 곧 무자비한 살인이나 ‘자연’ 재해로 강탈당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인가?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 고통과 악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한, 이 혼돈 가운데 누가 선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가 초라한 창조주이거나 초라한 구도자라고 결론지어야 한다.
18세기 스코틀랜드 회의론자 데이비드 흄은 에피쿠로스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읊었다.

"하나님은 악을 막으려는 뜻은 있는데 능력이 없는건가? 그렇다면 그는 실로 무능한 신이다. 아니면 능력은 있는데 뜻이 없는가? 그렇다면 그는 심술궂은 신이다. 아니면 능력도 있고 뜻도 있는가 그렇다면 악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유 의지로 선택

노먼 게슬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실제적인 선택권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여 하나님을 닮으며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드셨다."

강요된 사랑은 결코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드시면서 한편으로 악의 가능성도 하락하셨다. 진정한 자유를 위해 우리는 선을 선택할 기회 뿐 아니라 악을 선택할 능력 또한 가져야만 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선택하신 위험 부담이었다.
그것이 하나님이 악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로 통할 수는 없다. 그는 자유의 ‘측면’을 창조하셨고 우리는 자유의 '행동'을 취한다.
그는 악의 '‘가능성'’을 만드셨고 인간은 악을 ‘행동화’ 했다.

클리프 넥틀은 그의 저서 ‘저에게 대답해 주세요’에서 이렇게 서술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피조물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은 악이나 고통, 또는 죽음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는 우리가 서로 생명의 선물을 찬미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다. 창세기 3장은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버리기로 선택했는지를 기록한 비극의 장이다. 성경, 역사서, 그리고 신문들은 인간이 이렇게 반역한 후에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악이 어떻게 뒤따르는지를 보여 준다. 이와 같은 실상은 인간의 선택에 의한 직접적인 결과이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 계획

요한계시록 21장 1절, 3-5절에서는 악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 계획을 묘사한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하나님이 세상의 악을 어떻게든, 어떤 방법으로든 그에 때에 제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당신이 확신한다면 현재의 악과 고난을 참아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엄한 최후

어쩌면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심으로 많은 악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를 갖게 하시는지도 모른다. 만일 하나님이 악을 막으신다면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올 수 있는 길도 막히고 그들의 마음을 얻을 기회 또한 차단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알고 영원히 그와 함께 살 기회를 영영 잃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공정하시다. 옳고 그름에 대한 신적인 이해를 갖고 계신다. 양측의 입장을 다 들으실 수 있고 숨은 동기와 생각들도 모두 아신다. 결국 하나님은 정의를 약속하시며 우리는 그것이 성취될 때 전적으로 만족스러울 것임을 확신한다.

하나님과 인간과 악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장차 장엄한 최후가 있을 것이며 아직 마지막 장을 남겨 둔 ‘저자’를 판단하는 것은 공정치 못하다. 기쁜 소식은 하나님은 이미 성경에 ‘초안’을 작성하셨다는 것이다. 상세한 것들은 오직 미래에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다.


천국은 정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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